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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aciones
  • Parking
  • Habitaciones familiares
  • WiFi gratis
  • Habitaciones para no fumadores

Brick and Mural

Hostal o pensión
11, Jamandong 1-gil, Wansan-gu, 55037 Jeonju, Corea del Sur

El Brick and Mural ofrece alojamiento en Jeonju, a 300 metros de Jeonju Hanok Village. El establecimiento alberga una cafetería y una terraza compartida al aire libre con muebles de exterior.

Hay WiFi en todo el Brick and Mural. Las habitaciones disponen de TV y baño privado con ducha. Incluye zapatillas, artículos de aseo gratuitos y secador de pelo.

El zoológico de Jeonju está a 5 km. La terminal de autobuses interurbanos de Jeonju está a 4 km, mientras que la estación KTX de Jeonju se encuentra a 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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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10 opin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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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lly
    I liked the location and the decor of the room. The manager was friendly and the room had good heating options. I also liked the view outside the room. It was a compact but well proportioned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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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
    The lady owner was super nice as other travellers mentioned she was willing to help me and my friends do our laun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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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고객을 바라보는 첫 미소와 직접 내려주신 정성가득한 고 퀄리티의 커피 한 잔 !!벽화마을 주인장의 한마디에 정과 사랑을 가득히 담고 왔습니다~한옥마을은 바로 길 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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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넘넘인상좋으시고.친절하시고.젊은사장님^^ 길을못찾아서ㅎㅎ전화드렸더니친절하게ㅎㅎ마중까지나와주셨어요^^ ㅎㅎㅎ 시원한~차도잘먹엇습니다^^ 아침엔모닝바나나쥬스 아이들잇어서준비해주셔서~^^넘감사했어요아이들이받자마자ㅎ쭉쭉쭉~다마셔버렷다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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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eong
    위치는 자만벽화마을 초입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바로 있어서 한옥마을과 거리가 멀지 않아 좋았어요. 주차공간은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넓은 편이 아니었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시 게스트하우스에서 날씨에 맞춰 시원한 카페라떼도 만들어서 주셔서 맛있게 마셨답니다. 방음이 안된다고 하여 걱정하였는데 생각보다 주변에 같이 1박하시는 분들이 배려해 주셔서 그런지 조용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난방도 잘 되었고 샤워기 사용할 때에는 따뜻한 물과 찬물이 조금씩 번갈아가며 나오기도 했지만 수압도 쎄고 괜찮았어요. 일반적인 샤워용품(수건3장, 샴푸, 트리트먼트, 샤워폼, 치약)과 드라이기 등이 있었고, 냉장고에 생수 2병이 있었어요. 그외 컵이나 머리빗 등은 구비되어 있지 않으니 갈때 기본적인 용품을 챙겨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길지 않은 1박 2일이었지만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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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
    너무너무 맘에 쏙 드는 숙소였어요. 벽화마을 초입이라 찾기도 쉽고 길만 건너면 오목교라 한옥마을까지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마음놓고 푹 잘 쉬다가 왔어요. 직접 로스팅해서 내려주신 커피도 잘 마셨구요! 객실에는 난방은 물론 전기장판, 히터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문만 열면 펼쳐지는 한옥과 산 전망이 아름다워서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 마시기도 좋았어용. 다음에 전주가면 꼭 여기 다시 묵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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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진
    사장님이 넘 친절하시고 커피도 넘넘 맛났어요~~~그리고 필요한 식기구들도 다 챙겨주시고 애기들있다고 미역국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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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n
    내일 아침에 제가 맛있는 커피 내려줄께요 하셨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예쁜 모닝커피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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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
    육교 건너서 벽화마을 초입으로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뚜벅이). 사장님 매우 친절하셨고 도착하자마자 커피주셔서 따뜻하게 몸 녹일 수 있었습니다. 숙소 시설도 깨끗하고 네명이서 자면 딱 맞는 사이즈였습니다. 카페 앞 고양이 있는데 매우매우매우 귀엽고 사람도 잘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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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ook
    사장님이 넘모넘모 친절하시구 좋았어요~ 방이랑 화장실 및 이불도 깨끗하고, 방은 네 명이서 자는데 불편 없을 정도로 넓고 고르게 따뜻합니다. 자만 벽화마을은 처음 와 봤는데 주변 게스트하우스 및 카페들이 전부 특색있어서 저녁이나 아침에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게스트하우스가 고지대에 위치하여 야외 테라스에서 야경을 보기 좋습니다. 사장님이 커피에 일가견이 있으시고 얘기도 재밌게 잘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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