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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aciones
  • Parking gratis
  • Habitaciones familiares
  • WiFi gratis
  • Barbacoa
  • Habitaciones para no fumadores

Gyeongju Ran Hanok Guesthouse

Hostal o pensión
12-7, Gukdang 2-gil, 38169 Gyeongju, Corea del Sur

El Gyeongju Ran Hanok Guesthouse se encuentra en Gyeongju, a 10 km del Gyeongju World y a 23 km de Seokguram, y ofrece alojamiento con jardín, conexión WiFi gratuita y aparcamiento privado gratuito. El establecimiento está a unos 2 km de Cheomseongdae, a 2,5 km del Museo Nacional de Gyeongju y a 2,8 km del estanque de Anapji. El establecimiento cuenta con habitaciones familiares.

El establecimiento sirve un desayuno americano.

Poseokjeong se encuentra a 3,1 km del Gyeongju Ran Hanok Guesthouse, mientras que el parque de exposiciones Gyeongju World Culture está a 11 km. El aeropuerto más cercano es el de Ulsan, ubicado a 3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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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8 opin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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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ónimo
    Limpio! El bebé se divertía mucho durmiendo en el suelo con mami y p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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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heui
    청결 . 위치 다 좋았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했습니다 조식제공(저흰 깜박하고 못먹었습니다 )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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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영
    4월이었지만, 비오는날 여행이라 쌀쌀하고 몸두 많이 으슬으슬했는데, 이불도 포근하고, 방도 엄청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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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omi
    とにかく大変清潔で冷蔵庫にミネラルもあったので良かった。 朝食は、8時でルームサービスしてくれました。 オーナーさんご夫婦が大変良い感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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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
    3월 31일 8명 숙박했던 박씨자매 입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했고 침구도 포송포송... 각 방마다 개별 냉난방을 갖추고 있어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외국가족도 같이 포함되었었는데 숙소의 형태가 전통적인 한옥의 형태로 너무 아름답다고 연신 뷰티플을 외쳤네요... 무었보다 좋았던건 사장님 부부가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것입니다. 저희가 예약이 늦어서 온돌방밖에 없었는데 외국인을 배려하여 침구를 더 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릉이 앞에 있었는데 사장님이 친전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사장님이 2층에 살고 계셔서 언제든지 불편한 사항은 바로바로 해결해 주시네요... 금번 가족여행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행운이 있어서 정말 인상이 남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란 한옥게스트 하우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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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
    건물과 시설이 깨끗하고, 주차장도 넓고 좋았습니다. 3월 말이라 낮은 더워도 저녁날씨는 쌀쌀했는데 방이 따뜻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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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깨끗하고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한옥이라 깨끗하고 이불도 포근하고 바닥도 따듯하고 따뜻한 난로가 있어서 웃풍 걱정없이 좋았습니다 여자 사장님이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남자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시설도 좋고 따뜻한 친절에 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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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ónimo
    터미널에서 가깝고 황리단길도 아주가까워서 편안하게 관광할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주인 내외분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잘지내고 왔답니다 ㅎ 다음 경주여행때 또묵고 싶구여 비가 부슬부슬 내린날씨 였지만 오히려 운치있고 더좋았답니다. 미리부탁드린 숯불에 구운삼겹살과 소주한잔~ 좋은사람들 운치있게 내리는 비까지...추억이라는 선물을 한아름받고 온거같애서 ~너무나 좋았어요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다음경주여행때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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